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설정/신체적 특징 (문단 편집) === 위석붕괴(파킨) === 실장석이 정신적 & 육체적으로 큰 타격을 받거나 위석 자체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 위석이 깨지는데, 이를 위석붕괴라고 한다. 깨질 때 나는 소리는 '''"파킨-"'''인데, 유리 등이 강한 충격에 의해 순간적으로 금이 가는 등의 경우에 나는 소리인 "쨍" 느낌으로 해석되는 일본의 의성어다. 이 의성어 덕분에 위석이 붕괴했다라는 말보단 파킨했다는 말을 주로 쓴다. 아예 죽었다보다 파킨했다, 파킨사(死)했다로 쓰는 경우도 많다. 실장석은 위석이 부서질 경우 죽지만, 단순히 물리력이 가해져 위석이 깨져 죽음에 이르는 것 뿐 아니라 정신적 & 육체적 한계에 도달해도 그 충격에 의해 위석이 스스로 깨짐과 동시에 죽는다. 보통 파킨이라고 하면 후자를 나타내는 편. 독라가 되든가 좋아하는 가족이 눈 앞에서 끔살당하든가 할 때는 정신적 충격으로 위석이 깨지게 된다. 작품 및 작가에 따라 온갖 학대를 받아도 깨지지 않거나, 단지 깜짝 놀라기만 해도 위석이 깨지기도 하는 등 역치에 대한 설정은 천차만별이지만 대부분의 작품에서 실장석의 성장 상태와 위석의 내구도는 비례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저실장은 깜짝 놀래키기만 해도, 또는 절망적인 생각을 조금만 해도 위석이 파괴되는 경우가 있지만, 자라날수록 그런 일이 점점 줄어든다. 정신적 충격이 클 경우 위석이 스스로 붕괴해 생을 마감한다는 점에서 실장석들은 절망적인 생각을 거듭하다 결국 육체적으로 사망한다고 묘사되기도 한다. 어지간하면 [[행복회로]]를 돌리며 자살할 생각을 하지 않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없을 만큼 극도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면 "이런 세상이었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더 나았을 것인 데스..." 하며 한계 이상의 자책을 하다가 절명한다. 본체에 한계 이상의 심한 타격이 가서 위석과 무관하게 본체가 먼저 죽어버릴 때도 있는데,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이 경우 위석도 본체를 따라 시꺼멓게 변하여 깨진다는 설정을 차용한다. 이 한계 이상의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는 작가에 따라 다른데, 기본적으로 팔다리를 잘린 정도로는 죽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몸통이 반토막나서 [[장기자랑]]을 하는 경우에도 너무 늦기 전에 영양제에 담가버리면 신체가 재생되는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육체적 충격만으로 위석을 부수려면 거의 믹서기에 갈리거나 소각로에서 태워지는 등 전신에 극심한 충격이 가해져야 한다는 정도로 한계가 높게 설정되거나, 아니면 머리를 빠루로 쳐서 우그러뜨리거나 머리를 날려버리는 등 [[젠키의 약점|머리와 몸통이 분리되는 것이 약점이라고 설정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